고현정, 동료 女 배우와 막역한 사이 화제...연기까지 지적하며 꾸중까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2-08 05:00:00
오현경은 과거 방송된 KBS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현정이한테 연기를 못한다고 혼난 적이 있다. 나보다 1살이 어린 동생이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현경은 "개인적으로 고현정의 얼굴을 좋아한다. 카리스마 있으면서 청순하기도 한 다양한 매력이 있는 얼굴이다"고 칭찬했다.
한편 오늘(7일) 오전 한 매체는 고현정이 '리턴'을 촬영하던 중 감독과 다툼을 벌인 후 촬영 거부를 선언했다고 보도 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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