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김유림, 복희입니다 "복스럽게 예쁜 얼굴의 사연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2-18 20:20:09
김유림 해설위원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김유림 해설위원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김유림 해설위원과 '복희'라는 별명이 조명된 것.
김유림 해설위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복희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복희'라는 별명이 잘 어울린다며 훈훈한 웃음기 섞인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유림 해설위원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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