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왕빛나, 모태미녀 자신감 드러낸 발언 재조명 "학창시절 인기 전성기"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2-27 09:00:00
과거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는 ‘님 좀 왕인듯’ 특집으로 배우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왕빛나는 “연예인이 되고 나서 오히려 인기가 덜해졌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왕빛나는 “학교에 가면 걸그룹 환호해주듯 나를 환영했다. 또 학교 축제 때 제 사진을 판매했다. 제 사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신청을 받아서 제 프로필을 찍어가는데 장당 오백원씩 판매를 했다. 나에게 떨어진 몫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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