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김하영 때문에 격투기 출신 방송인 제압한 사연...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3-07 10:00:00
과거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는 700회 특집으로 마니아들이 뽑은 인물 사건 등이 전파를 탔다.
당시 '서프라이즈'는 '사랑가' 편이 소개, 윤형빈은 특히 김하영을 괴롭히는 남성으로 등장했다.
박재현은 이 모습을 보고 윤형빈을 제압했다. 윤형빈은 주먹질을 당하면서도 "나는 격투기 선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현이 출연 중인 '서프라이즈'는 과학적 근거로 설명할 수 없는 사건과 베일에 가려진 진실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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