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공주 출신 이영유, 고혹적인 미모 시선강탈 "아역 시절 생각이 안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3-05 14:28:22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7공주' '이영유'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7공주 출신 이영유의 성숙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이영유의 SNS에는 다수의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사진 속 이영유는 아역 시절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성숙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와인색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에서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또한 하얀 의상을 입고 거울을 보는 모습에서는 여신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댄스 연습실에서 촬영한 셀카에서는 개미허리가 돋보인다.
7공주는 2004년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영유는 7공주 멤버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당시 10세 미만 소녀들은 어느덧 성인이 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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