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일홀릭 제공) 배우 김예원의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원은 과거 패션매거진 '네일홀릭' 2015년 8월호에서 'Black to Black' 콘셉트의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과거 공개된 화보 속 김예원은 섹시한 검은 정장과 가슴이 드러나는 블랙 탑을 매칭, 유쾌한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예원은 2015년 제 9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DIMF)에서 뮤지컬 '올슉업'을 통해 신인상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김예원은 KBS 쿨 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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