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홍, 시어머니 통화요금 150만원 들어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3-11 16:24:59
안연홍은 과거 채널A 토크쇼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는 탤런트 안연홍이 출연해 시어머니와 관련된 웃지 못 할 일화를 공개했다. 평소 전화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안연홍의 시어머니가 한 달 휴대 전화 사용료가 150만 원이나 청구된 것.
이날 패널로 출연한 전원주와 송도순, 양희경은 국제 전화비 때문에 제작비가 초과 되는것이 아니냐며 걱정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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