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스틸러, 상체 노출 복근 눈길…근육질 재주목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3-13 12:01:23
배우 우도환의 과거 복근 공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우도환은 과거 KBS2 드라마 ‘매드독’을 통해 완벽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었다.
우도환은 극중 깜짝 복근을 노출해 시선이 모아졌다. 사진 속 그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로 핸드폰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근육질 팔뚝과 상체 노출에 여성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편 배우 우도환은 1992년생 올해 27살이다.
영화 ‘마스터’의 스냅백 역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면서 단숨에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OCN 드라마 ‘구해줘’, KBS2 드라마 ‘매드독’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게 되고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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