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기자→모델, 30대 여배우 속살 드러낸 미모…"이렇게 예뻤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3-17 14:00:00

▲ 진기주 사진=유유매거진 캡처

배우 진기주가 주목 받고 있다.

드라마 ‘미스티’에서 진기주는 최고의 학벌, 절정을 달리는 미모를 가진 한지원 역을 맡아 대한민국 최고 앵커 고혜란의 자리를 위협하는 젊은 앵커 역으로 지금까지와는 또 따른 모습을 선보였다.

과거 진기주는 아티스트 매거진 ‘유유매거진(YOUYOU MAGAZINE)’ 화보를 통해 진기주만의 매력을 뽐냈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깊게 파진 옷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는 진기주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진기주의 기자 시절 부터 변함 없는 미모는 누리꾼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진기주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망주로 현재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열연 후 독특한 과거 이력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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