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기자→모델, 30대 여배우 속살 드러낸 미모…"이렇게 예뻤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3-17 14:00:00
배우 진기주가 주목 받고 있다.
드라마 ‘미스티’에서 진기주는 최고의 학벌, 절정을 달리는 미모를 가진 한지원 역을 맡아 대한민국 최고 앵커 고혜란의 자리를 위협하는 젊은 앵커 역으로 지금까지와는 또 따른 모습을 선보였다.
과거 진기주는 아티스트 매거진 ‘유유매거진(YOUYOU MAGAZINE)’ 화보를 통해 진기주만의 매력을 뽐냈다.
진기주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망주로 현재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열연 후 독특한 과거 이력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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