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팬이 인증한 털털 성격...이쑤시개 들고 마트에 목격된 사연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3-31 14:00:00
이 가운데 조이의 시식 코너 일화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조이는 “맞다. 이쑤시개를 들고 줄서서 기다렸다. 아무래도 그 모습을 보신 것 같다”며 “저희 숙소 근처에 마트가 있다. 마치 놀이터처럼 찾아간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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