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모아 기부한 초등생 형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4-03 16:02:40 경기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2일 초등학생 형제가 저금통과 라면 10상자를 전달했다. 송라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한가람(10)·박한결(13)군의 후원품은 이달 생일을 맞은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된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기보, 지식재산공제 가입기업 2만 개사(社) 달성내년부터 부산 사립유치원 3~5세 전면 무상교육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 발의, 생활체육시설의 관리·운영 체계 현장중심으로 운영 가능!부산 브랜드샵(Big Shop), 개소 1주년 이벤트 개최송상조 부산시의회 의원, “독립유공자 배우자 의료비 지원 명문화, '부산광역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용인시에서 엄마들의 재능과 일상을 나누는 ‘커라페스티벌’ 열려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 전국 최초 ‘건강진단결과서 수수료 무료화’ 이끌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