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오는 13일까지 갤러리관악서 심소정 작가 초대전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8-04-07 12:00:00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는 오는 13일까지 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수채화 심소정 작가 초대전 ‘자연에 기대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계절의 경이로움을 캔버스에 담은 25점의 수채화 작품을 선보인다.

심 작가는 한국 회화 위상전, 한·중 문화 교류 초대전, 그림과 사람들전, 네팔 국제 미술 교류전, 한국 수채화 화가 작가전, 남·북한 수채화 작가 100인 특별전 등의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계절이 주는 경이로움과 감사함을 캔버스에 옮겨 담아 구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독일 친구집, 양평 강변의 추억, 봄이 오는 길목에서, 사랑을 담아 등 총 25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수채화 특유의 청명함이 묻어난 자연색채와 한국수채화의 소박함을 느껴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갤러리관악은 개관 이래 지역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해 왔다”며 “이번 초대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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