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9일 ‘창의학습동아리 발대식’ 개최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8-04-07 12:00:00

-10개 동아리 75명 직원 참여
-연구과제 수행… 수범사례 구정반영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노원구가 오는 9일 오후 4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8년 창의학습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창의학습동아리는 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시켜 구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정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으로, 올해는 10개 동아리 75명의 직원이 활동한다.

동아리별 연구과제를 살펴보면 ▲추억의 옛 문화 되살리기(그땐 그랬지) ▲구 거주 다자녀 가구를 위한 서비스 홍보(노·다·지) ▲강아지 운동장 조성 및 반려동물 교육(노·나·개) ▲구에 있는 공공시설물 맞춤법 수정(ㅅ·ㅁ·디)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 개발(With 노원) ▲복지자원으로서의 나눔 가게 이미지 제고 방안(노원 위주) ▲노원 예술의거리 조성(가즈아~~~노원예술로!!!) ▲공공복지전달체계에 플랫홈 비즈니스 모델 도입(노원에서 어슬렁) ▲테마별 포토존 조성(카·본·노) ▲테마별 맛집 지도 제공(노원 미식회) 등이 있다.

구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동아리는 문화·환경·교육·구정발전 등 다양한 연구 주제에 맞는 구체적 활동계획서를 수립하고, 월별 정기모임과 필요시 수시모임을 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기간내 우수 지자체의 선진행정을 벤치마킹하고, 심층적인 연구와 토론 등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향후 동아리 연구과제 성과는 오는 9월 ‘창의학습동아리 연구과제 발표 경진대회’에서 프레젠테이션과 상황극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우수 동아리 연구과제는 향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서울시 창의상(지식경영부문)’에도 추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창의학습동아리 운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연구성과를 구정에 접목해 주민의 삶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창의적인 마인드를 가진 직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구정이 더욱 발전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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