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초절정 동안 외모 "40대가 이러면 충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4-09 09:00:00
미나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에 "요 며칠간 베이징에서 쉬고 있어요. 베이징에서 지내는 것도 참 편안하네요"라고 근황을 전하며 "저의 민낯을 여러분께 처음으로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한편 미나는 대한민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는 가운데 방송을 통해 신혼 생활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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