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봄철 공사현장 안전점검 강화
류만옥 기자
ymo@siminilbo.co.kr | 2018-04-09 09:00:00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봄철을 맞아 지역내 공사시설에 대해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강희진 부시장은 광명역세권 태형데시앙 아파트 신축공사장을 방문해 시설관리자로부터 시설관리 및 안전점검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와 함께 건축분야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강 부시장은 “지난 제천·밀양 화재처럼 무심코 넘어간 일들이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사건 사고가 많다” 며 “남은 기간 동안 책임감을 갖고 사고예방에 적극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2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보고회’를 통해 7개 분야 660개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 실명제를 민관 합동으로 운영, 안전진단 및 점검을 실시했다.
이같은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보수·보강을 요하는 시설은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이력을 관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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