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의 모습과는 다른 훈훈한 일상 "이러니 여심흔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4-09 09:00:00
채진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는 채진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여심을 강탈하고 있다. 뚜렷하지만 부담없이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
한편 채진은 2011년 마이네임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KBS2 '더유닛'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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