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4동 주민센터 개청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8-04-09 14:06:42

신축으로 주민 안전·복지 UP
▲ ‘창4동 주민센터 신축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는 최근 구청장과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4동 주민센터 신축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신축청사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1064.12㎡ 규모로, ▲서고·공연연습장(지상 1층) ▲주차장(지상 1층) ▲민원실(지상 2~3층) ▲마을활력소·작은도서관(지상 4~6층)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에 따르면 종전에 창4동 주민센터는 1989년 준공돼 노후화 된 상태였으며, 이로 인한 유지보수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좁은 면적으로 인해 증가하는 복지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주민들로부터 신축을 요청하는 민원이 끊이질 않았으며, 2015년 실시한 청사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에 구는 주민 안전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청사 신축 계획을 수립하고, 2016년 12월에 신축청사를 착공, 1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8년 3월에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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