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중섭의 예술 발자취 삶 되짚는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8-04-10 13:56:54
성북구·부산동구·대구중구·통영시와 업무협약
학술 정보 교환·공동 연구··· 프로 기반 구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12일 오후 3시 중랑아트센터에서 성북구청, 부산 동구청, 대구 중구청, 경남 통영시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이중섭 발자취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구가 이중섭 관련 지역들이 모여 유·무형의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자는 취지의 ‘이중섭 발자취 프로그램’을 처음 기획·제안하고, 이에 4개 지역이 뜻을 같이하며 이뤄진 것이다.
협약 기관인 구와 성북구, 부산 동구, 대구 중구, 경남 통영시는 이중섭의 발자취가 남겨져 있는 대표 지역들이다.
▲유명한 은지화가 탄생한 부산 ▲‘황소’ 시리즈와 같은 대표작을 남겼던 통영 ▲재기를 꿈꾸며 야심차게 전시회를 열었던 대구 ▲생의 마지막 6개월을 보낸 성북 ▲생을 마감하고 잠든 중랑까지 이중섭의 예술세계와 삶의 굴곡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곳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앞으로 ▲이중섭의 발자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학술, 인력, 정보 교환 및 공유 ▲공동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개발·연구 ▲(순회)전시 및 학술 대회 개최 ▲기타 각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국민화가 이중섭의 예술세계와 삶이 다시 한 번 조명 받는 계기가 되고, 지역 네트워크 구축으로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학술 정보 교환·공동 연구··· 프로 기반 구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12일 오후 3시 중랑아트센터에서 성북구청, 부산 동구청, 대구 중구청, 경남 통영시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이중섭 발자취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구가 이중섭 관련 지역들이 모여 유·무형의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자는 취지의 ‘이중섭 발자취 프로그램’을 처음 기획·제안하고, 이에 4개 지역이 뜻을 같이하며 이뤄진 것이다.
협약 기관인 구와 성북구, 부산 동구, 대구 중구, 경남 통영시는 이중섭의 발자취가 남겨져 있는 대표 지역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앞으로 ▲이중섭의 발자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학술, 인력, 정보 교환 및 공유 ▲공동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개발·연구 ▲(순회)전시 및 학술 대회 개최 ▲기타 각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국민화가 이중섭의 예술세계와 삶이 다시 한 번 조명 받는 계기가 되고, 지역 네트워크 구축으로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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