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퇴계로 앞 지하보도를 청년 창업 보금자리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8-04-10 14:04:25
충무창업큐브 본격 가동
15억 투입··· 사무·전시공간 조성
지역내 대학생 12팀 입주 완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는 퇴계로 충무초등학교 앞 지하보도에 청년 스타트업을 도울 '충무창업큐브'를 완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충무창업큐브는 창업에 뜻을 둔 대학생, 예비 청년창업자, 창업 초기 단계인 청년 등에게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며, 모두 2개층에 1256㎡(380평) 규모로 조성됐다.
우선 지하 1층에는 전시, 공연 등이 가능한 개방형 다목적공간과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창업카페 충무로점이 들어섰다.
지하 2층은 1인실에서 7인실까지 15개의 개별 창업공간으로 나눠졌다.
지역내 대학교인 동국대와 숭의여대 학생들에게 12개실이 돌아갔고 나머지 3실은 구민에게 개방된다. 세미나실과 다목적실은 사전 신청만 하면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무창업큐브는 그동안 방치됐던 충무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퇴계로 지하에 있는 충무지하보도는 길이 27m, 폭 5m로 1985년에 개통됐다.
구는 15억원을 들여 이곳을 청년창업 보금자리로 탈바꿈시켰다.
입주자는 진취적이고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대학생 12팀으로 엄선했다.
이들은 1년간 스타트업 활동을 하게 되며 사용료는 매월 1인당 1만원씩만 부담한다. 실적이 우수하면 심사를 거쳐 입주를 1년 더 연장해준다.
충무창업큐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 문을 연다. 프로그램 및 시설대관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충무창업큐브에서는 쥬얼리 창업스쿨과 예비창업자 원스톱 교육, 맞춤 코칭을 비롯해 창업 CEO 성공스토리 특강,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창업 페스티벌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년층을 위한 원스톱 창업 거점이자 젊음,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키워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억 투입··· 사무·전시공간 조성
지역내 대학생 12팀 입주 완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는 퇴계로 충무초등학교 앞 지하보도에 청년 스타트업을 도울 '충무창업큐브'를 완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충무창업큐브는 창업에 뜻을 둔 대학생, 예비 청년창업자, 창업 초기 단계인 청년 등에게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며, 모두 2개층에 1256㎡(380평) 규모로 조성됐다.
우선 지하 1층에는 전시, 공연 등이 가능한 개방형 다목적공간과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창업카페 충무로점이 들어섰다.
지하 2층은 1인실에서 7인실까지 15개의 개별 창업공간으로 나눠졌다.
지역내 대학교인 동국대와 숭의여대 학생들에게 12개실이 돌아갔고 나머지 3실은 구민에게 개방된다. 세미나실과 다목적실은 사전 신청만 하면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무창업큐브는 그동안 방치됐던 충무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퇴계로 지하에 있는 충무지하보도는 길이 27m, 폭 5m로 1985년에 개통됐다.
구는 15억원을 들여 이곳을 청년창업 보금자리로 탈바꿈시켰다.
입주자는 진취적이고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대학생 12팀으로 엄선했다.
이들은 1년간 스타트업 활동을 하게 되며 사용료는 매월 1인당 1만원씩만 부담한다. 실적이 우수하면 심사를 거쳐 입주를 1년 더 연장해준다.
충무창업큐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 문을 연다. 프로그램 및 시설대관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충무창업큐브에서는 쥬얼리 창업스쿨과 예비창업자 원스톱 교육, 맞춤 코칭을 비롯해 창업 CEO 성공스토리 특강,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창업 페스티벌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년층을 위한 원스톱 창업 거점이자 젊음,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키워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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