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18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서 종합대상 수상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18-04-10 16:27:48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는 10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종합대상을 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에 제정돼 매년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두 차례의 서류·인터뷰 심사 ▲리서치 전문기관의 주민만족도 조사 ▲전문심사를 통해 혁신과 지역발전의 성과가 뛰어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시는 2015년 산업경제부문, 2016년 지역개발부문, 2017년 인재육성부문에 이어 4년 연속 대상을 받았으며, 특히 올해는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상은 삼성전자 조기 가동과 LG전자 확장, 성균관대학교 사이언스파크와 아주대학교 대학병원이 들어서는 브레인시티 조성사업 추진, 평택시 장학관 조성, 평택지제역 SRT 개통, 경청토론회를 비롯한 열린행정 확대 등의 소통과 지역 발전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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