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오산대학교, ‘청년 진로설계 지원’ 맞손

김정수

kjs@siminilbo.co.kr | 2018-04-10 16:28:42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최근 시청에서 오산대학교와 ‘대학일자리센터 협약식’을 체결하고, 대학생·지역내 모든 청년에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내에 분산돼 있던 취업 및 창업 지원기능을 통합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고용 활성화와 청년취업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와 오산대학교가 협력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취업 인프라 구축으로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직장체험, 인턴 등의 청년 고용사업을 연계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기반 고용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취업 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총 사업기간이 5년인 국비 보조사업으로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가 2000만원을 지원하게 되고, 사업시행 2년 경과 후 평가결과에 따라 나머지 3년간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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