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폐기물 혼란 송구" 연합뉴스 | 2018-04-10 16:42:56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지난주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폐비닐과 페트병 등 재활용 폐기물이 제대로 수거되지 못하면서 큰 혼란이 있었다"며 "국민께 불편을 끼쳐드려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배영숙 부산시의원, “산복도로 마을버스 노선 신설로 교통복지 적극 실현 해야”기보, 지식재산공제 가입기업 2만 개사(社) 달성내년부터 부산 사립유치원 3~5세 전면 무상교육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 발의, 생활체육시설의 관리·운영 체계 현장중심으로 운영 가능!부산 브랜드샵(Big Shop), 개소 1주년 이벤트 개최송상조 부산시의회 의원, “독립유공자 배우자 의료비 지원 명문화, '부산광역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용인시에서 엄마들의 재능과 일상을 나누는 ‘커라페스티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