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와 주먹다짐 일화 "무슨 일 있었기에?"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4-12 08:33:07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서 빅뱅 탑은 "연습생 시절 6명이 멤버였다. 가끔 멤버 모두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대성이와 현승이가 고기 굽는 일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또 탑은 "돌아온 승리를 보고 승리가 주먹다짐을 한 것을 알았다"며 "그날 대성까지 (매니저) 형들에게 혼이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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