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돌 ‘진실 vs 거짓’...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벌 가능하다?” 논란 급부상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4-14 14:00:00
13일 현재 여자 아이돌그룹 멤버의 성형설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갑론을박이 확산된 가운데, 일부 네티즌을 중심으로 지나친 악성 댓글 관련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해당 논란의 장본인은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인조 여자 아이돌그룹으로 그룹 별명은 핑순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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