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이상형이 걸그룹에 누구라고?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4-19 09:00:00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 여성에 반해 한국에 정착했다고 할 정도로 한국 여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 가운데 이상형으로 지목된 여성이 걸스데이 민아다.
그는 2017년 지난 4월에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이상형은 걸스데이 민아”라며 “한국 여자와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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