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유적지 정비현장 간부회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4-19 09:00:00 경기 포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간부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암 이벽 유적지 정비사업지’와 ‘포천 칸리조트 현장’을 찾아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현장간부회의에 참석한 시청 관계자들이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 전국 최초 ‘건강진단결과서 수수료 무료화’ 이끌어내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회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지연되는 것 매우 안타깝다”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청소년과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 간담회’개최㈔러브앤액츠, 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1370만원 상당 성품 후원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평택시 팽성읍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