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장미희, 女 방송인이 피해 다닌 이유는?...'가족들과 웃픈 일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4-22 09:00:00
이 가운데 '같이 살래요'에 출연 중인 배우 장미희와 이경실과의 웃지 못할 일화가 재조명됐다.
이경실은 과거 방송된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해 "남편이 술에 취해 남의 집 문을 발로 찬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랫집이 장미희씨 집이었는데 미안해서 장미희씨를 피해 다녔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경실은 남편 뿐 아니라 아들과와도 이 배우와 얽힌 일화를 밝힌바 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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