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당, 댓글공작 규탄 연합뉴스 | 2018-04-22 15:31:27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왼쪽 두번째 부터), 이언주 의원,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 이학재 의원 등이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열린 불법댓글공작 규탄 대회에서 전면수사와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송상조 부산시의회 의원, “독립유공자 배우자 의료비 지원 명문화, '부산광역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용인시에서 엄마들의 재능과 일상을 나누는 ‘커라페스티벌’ 열려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 전국 최초 ‘건강진단결과서 수수료 무료화’ 이끌어내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회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지연되는 것 매우 안타깝다”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청소년과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 간담회’개최㈔러브앤액츠, 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1370만원 상당 성품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