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당, 댓글공작 규탄

연합뉴스

  | 2018-04-22 15:31:27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왼쪽 두번째 부터), 이언주 의원,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 이학재 의원 등이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열린 불법댓글공작 규탄 대회에서 전면수사와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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