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배역 위해 전직 소매치기 강습 받았다” 충격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4-23 12:35:12
과거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옥빈은 배역을 위해 전직 소매치기에게 강습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아는 형님’에서 김옥빈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유나의 거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김옥빈은 최근 영화 ‘악녀’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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