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대신 우산 빗물 제거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4-24 16:00:00 23일 출근하는 서대문구청 직원들이 ‘우산 일회용 비닐 씌우개’ 대신 ‘친환경 우산 빗물 제거기’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폐비닐 재활용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구는 일회용 비닐 제품 줄이기를 위해 이날 구청 출입구 두 곳에 우산 빗물 제거기를 설치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송상조 부산시의회 의원, “독립유공자 배우자 의료비 지원 명문화, '부산광역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용인시에서 엄마들의 재능과 일상을 나누는 ‘커라페스티벌’ 열려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 전국 최초 ‘건강진단결과서 수수료 무료화’ 이끌어내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회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지연되는 것 매우 안타깝다”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청소년과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 간담회’개최㈔러브앤액츠, 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1370만원 상당 성품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