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배동성 전진주 부부, 부러우면 지는 벚꽃 인증샷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4-29 14:00:00

▲ (사진=전진주 사회관계망서비스)

배동성 전진주 부부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요리연구가 전진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올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전진주는 남편인 개그맨 배동성과 얼굴을 맞대며 정면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벚꽃을 배경으로 선그라스를 착용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남매처럼 닮았다.


한편 배동성 전진주 부부는 지난해 8월 재혼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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