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굣길 유해업소 OUT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4-26 13:41:36

동대문구는 25일 동대문 정화여중·정화여상 인근에서 유해환경 없는 통학로 만들기를 선언하고, 학규 주변 약 1km 구간을 행진하며 유해업소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청 관계자, 동대문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아동위원회, 소비자 감시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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