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동생' 니키타, 언니 미나와 더불어 글래머 인증 "우월한 유전자"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4-26 14:57:16
가수 미나의 동생 니키타가 실시산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관련하여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니키타는 가슴이 파인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언니인 미나가 몸짱으로 알려진 가운데 동생 니키타도 언니 못지 않은 볼륨과 건강미가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집안 유전자 대단하네", "동생도 이쁘다", "언니랑 닮은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키타는 2년 전 자신이 당했던 의료사고를 고백하며 “저는 얼굴에 영구 흉터가 생겼으며 얼굴 뒤틀림과 비대칭으로 하루 하루를 우울하게 살아가고 있다. 지금이라도 병원의 진심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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