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文’ 강성권 성폭행 의혹 철저한 수사를”

연합뉴스

  | 2018-04-27 09:00:00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6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강성권 전 민주당 사상구청장 예비후보 성폭행 사건 은폐 축소'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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