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유충 천적' 미꾸라지 방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5-01 16:30:34

경기 양주시는 30일 시청 앞 중랑천과 회암천, 청담천, 우고천 등 4곳에서 모기의 천적인 토종 미꾸라지 50여㎏을 방류했다. 미꾸라지 한마리는 하루에 모기 유충 1000여마리 이상을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미꾸라지를 방류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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