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동 (주)한근,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기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5-10 09:00:00

서울 성동구 마장동 소재 (주)한근이 지난 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150포(10kg)를 마장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사진은 기탁식 후 관계자들이 기탁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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