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주연 연극 '스캔들' 첫 주말 전석 매진 행렬... 흥행 돌풍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5-10 09:00:00
특히 kbs 예능 ‘살림하는남자 김승현’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고, 대학로의 인기 연극에 출연하면서 팬층이 두터운 연극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되면서 흥행이 예감 되어온 연극이다.
5월 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일 까지 총 7회 공연 중 6회 공연이 모두 매진 되었다.
‘스캔들’은 (재)청소년경제교육재단과 원패스입시컨설팅이 후원하고 있으며,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9월 30일까지 공연될 예정이고 그 이후 지방 공연 등이 예정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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