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김예원, 영화 속 노출 장면 "다시봐도 치명적"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5-10 09:00:00
9일 첫방송되는 수목드라마 "리치맨"에 출연하는 배우 김예원의 과거 영화 '가루지기' 속 노출 신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제된 사진은 김예원이 저고리 상의 저고리는 탈의한 채 요염한 동작으로 남자에게 다가가는 영화의 한 장면.
2008년 김예원은 배우 봉태규, 오달수, 윤여정, 송재호 등과 함께 영화 '가루지기'에 출연했었다.
특히 양손에 치마 밑단을 잡은 채 한 쪽 발을 들어 올린 김예원은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수목드라마 "리치맨"은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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