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결방, 논란 처음 아냐...홍진영도 "죄송합니다" 사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5-12 22:31:08
이에 과거 가수 홍진영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 과거 방송에는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컵라면을 먹는가 하면, 블루투스 무선 마이크를 조수석에 탄 매니저에게 건네며 노래와 안무를 요구하는 등 운전하는 매니저가 운전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일부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았다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차 안에서 너무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 아닌가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홍진영은 “앞으로 더 노력하는 홍진영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