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진해성 성형수술 고백 재조명 "잘 보이고 싶어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5-13 21:14:37
진해성은 과거 한 케이블채널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열창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지역이름으로 예명을 지으면 잘된다는 속설에 따라 '진해성'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해성은 '사랑 반 눈물 반'으로 활동 중이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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