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장예원 아나운서와 무슨 사이? 색다른 SNS 논란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5-14 13:15:10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파이팅! 누나가 지켜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U-17 한국대표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그는 "누나가 지켜보는데 당연 이겨야지. 고마워 예누. 예누 칠레로 보내줘람 우승하게"라는 댓글을 남기며 장예원 아나운서와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그는 지난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세리아A 36라운드 AC밀란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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