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 없는 ‘브라운백 미팅’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5-16 06:00:00

은평구가 구청장과 중간관리자, 실무담당 직원이 함께 모여 구정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오는 24일까지 부서별로 개최한다. 사진은 최근 진행된 '브라운백(Brown Bag) 미팅’에서 토론을 하고 있는 구청장과 구청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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