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 없는 ‘브라운백 미팅’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5-16 06:00:00 은평구가 구청장과 중간관리자, 실무담당 직원이 함께 모여 구정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오는 24일까지 부서별로 개최한다. 사진은 최근 진행된 '브라운백(Brown Bag) 미팅’에서 토론을 하고 있는 구청장과 구청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송상조 부산시의회 의원, “독립유공자 배우자 의료비 지원 명문화, '부산광역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용인시에서 엄마들의 재능과 일상을 나누는 ‘커라페스티벌’ 열려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 전국 최초 ‘건강진단결과서 수수료 무료화’ 이끌어내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회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지연되는 것 매우 안타깝다”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청소년과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 간담회’개최㈔러브앤액츠, 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1370만원 상당 성품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