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서 사막화방지 나무식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5-16 06:00:00 경기 남양주시는 최근 자매도시 몽골 울란바타르시를 방문해 사막화방지 조림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양주 다산숲’ 조성을 위한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소나무 등 총 1만1230본을 오는 11월까지 식재할 방침이다. 사진은 식재행사 관계자들이 숲 조성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송상조 부산시의회 의원, “독립유공자 배우자 의료비 지원 명문화, '부산광역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용인시에서 엄마들의 재능과 일상을 나누는 ‘커라페스티벌’ 열려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 전국 최초 ‘건강진단결과서 수수료 무료화’ 이끌어내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회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지연되는 것 매우 안타깝다”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청소년과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 간담회’개최㈔러브앤액츠, 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1370만원 상당 성품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