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2막··· 운동하며 건강을 지키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5-16 06:00:00 최근 금천구는 할머니들이 제2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할머니학교에서 ‘나이는 없다, 잘 늙어간다는 것’을 주제로 파쿠르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은 할머니학교 학생들이 구청 로비에서 대만 코치에게 파쿠르식 이동방법을 배우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배영숙 부산시의원, “산복도로 마을버스 노선 신설로 교통복지 적극 실현 해야”기보, 지식재산공제 가입기업 2만 개사(社) 달성내년부터 부산 사립유치원 3~5세 전면 무상교육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 발의, 생활체육시설의 관리·운영 체계 현장중심으로 운영 가능!부산 브랜드샵(Big Shop), 개소 1주년 이벤트 개최송상조 부산시의회 의원, “독립유공자 배우자 의료비 지원 명문화, '부산광역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용인시에서 엄마들의 재능과 일상을 나누는 ‘커라페스티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