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홍진영 등 연예인들도 반한 재미 논란 "얼마나 재밌기에..." 이유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5-16 11:31:31

▲ (사진=배틀그라운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1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올랐다. 이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정식으로 유저들을 만났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00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국내 사전 예약에 참여해 인기를 입증했다.

'배틀그라운드'는 홍진영 등 인기 연예인들에게도 사랑을 받는 것으로 알려질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북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를 통해 PC는 물론 휴대전화에서도 즐길 수 있게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이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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