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사건의 본질이 도촬과 성희롱에 의한 인격모독?”... 대학로 시위 갑론을박 확산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5-20 14:00:00
이날 오후 홍익대 누드 크로키 사건에 대한 경찰의 강경 수사을 비난하는 시위가 진행되며 새롭게 주목 받는 중이다.
한편, 이번 시위는 홍대 누드 크로키 수업 중에 촬영된 남성 모델의 사진을 한 여성이 유출되며 갑론을박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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