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보화 사회관계망서비스) 얼짱 출신 쇼핑몰 대표 유보화가 오늘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2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유보화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보화는 출연자의 절친한 지인으로 등장했다.

유보화가 관심을 모은 것은 깜찍한 외모를 지닌 쇼핑몰 대표라는 점을 비롯해 유부녀라는 점이었다. 우리나이로 31세인 유보화는 대학 신입생이라해도 믿을 수 있는 동안 외모로 더욱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유보화는 2010년부터 쇼핑몰의 대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세를 알렸다. 이번 방송 출연으로 인해 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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