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론을박’ 범죄 인식 못하는 명예훼손, “3년 이하 징역을 처벌 받을 수 있다?”... 가슴 노출 논란 속 충격 확산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6-03 09:56:56
자넌 2일 오후 1시경 한 여성 단체에 소속된 회원 10명이 서울 페이스북코리아 사옥 앞에서 시위를 벌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회원들에게 쏟아지는 과도한 악플에 대한 갑론을박이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번 집회는 페이스북코리아의 부당 업무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도되며 논란이 전개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