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학교 강승우, 전국장애인체전서 '디스크골프' 퍼팅 종목 은메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6-08 15:14:46 경기 이천시 다원학교 강승우군(고1)이 최근 열린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디스크골프 경기도 대표로 출전, 퍼팅 종목 은메달과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사진은 강군 등 학생들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이천교육지원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野, 12.3 계엄 공직자 조사 TF 맹비난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풀무원, ‘스테이풀무원’으로 한국PR대상 이미지 PR 부문 최우수상 수상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치의 날’ 맞아 지역사회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