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온라인을 충격에 빠뜨린 언론의 보도 그리고 진실은? "나이가 많아 회복이 더디다해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6-10 14:58:36
10일 스포츠경향은 추자현이 출산 후 열흘째 의식불명으로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추자현은 측은 의식불명이라는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1979년생인 추자현은 한국나이로 40세이기에 출산 후 회복속도가 더딜수밖에 없다. 때문에 의식불명이라는 기사가 나오게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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